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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나들이에 나선 세끼 식구들, 장터만큼 훈훈한 정이 넘치는 동네 구경. 윤식당 보조에서 산촌 셰프로 승진한 서준의 산촌 레스토랑, 스테이크부터 파스타까지 산촌에서 보기 힘든 메뉴 구성으로 취향 저격. 마지막 용돈을 위해 박코치와 함께 맹훈련에 돌입한 정아. 올림픽 경기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한 줄넘기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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